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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CTOR · POSTS · LATEST FIR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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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More ‘Good’ Miserable One
쓸데없이 영어로 글의 제목을 적었습니다. 쓰면서도 한글로 적을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만…. 한국어로는 잘 안 사는 거 같아서 저렇게 써 버렸습니다. 제목에 붙어 있는 ‘Miserable’도 ‘Poor’를 쓸까 한참을 고민했는데, 레미제라블의 오마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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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 조선? 정말?
헬 조선 2014년 이후 한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단어입니다. 디시인사이드의 역사 갤러리에서 나와서 유행했던 단어인데,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죠. 뭐,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요 몇 년은 ‘국뽕’이라는 상대적 개념의 단어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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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 구분
사람 살아가는 곳엔 언제나 갈등이 있습니다. 정말 그렇습니다. 아무리 사이가 좋은 가족, 친구, 동호회라도, 갈등이 있습니다. 이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? 갈등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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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은 어디 써먹나?
철학 신간을 사서 읽다 보면, 종종 이런 이야길 듣습니다. "그건 어디에 써먹어요?" 세상 사는데 하등의 도움도 안 되는 학문, 당장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워야 할 시간도 없는데, 복잡하고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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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수집
The New Generation of Book Collectors 저는 곧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. 지금도 열심히 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최근 신경 쓸 일이 많아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는데, 그 일이, 바로 이사입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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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글쓰기의 시작
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시작하기로 하고 어떤 글을 쓸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. 이 글의 시작이 커다란 주제에서 세분화되어 내려온 것이 아니라 작은 아이디어들을 묶다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. 처음에는 단순히 기획서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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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하고 싶었던 말
어제 적었던 글과 연계되는 이야기입니다. 동시에 이미 비슷한 글을 블로그에 적었던 듯한데, 찾아보니 못 찾겠더라고요. 블로그에 올린 글이 1000개가 넘어가니 그러려니 합니다. 동시에 이 주제로 글을 쓴 지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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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차이
오늘은 대표 이미지 대신 이 동영상을 하나 봐주세요. [비디오] 특이한 모습입니다. 일반적은 계단 같은데, 사람들이 오르면서 몇 번이나 넘어질 뻔합니다. 어떤 분은 아주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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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 지능 세대
인터넷 뉴스부터 하나 소개하겠습니다. 🔗 애플 “LLM 추론 능력이 좋아진게 아니라 패턴 매칭이 향상된 것” – AI타임스 대형언어모델(LLM)은 실제로 추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, 학습 데이터에서 관찰한 패턴을 복제하는 것이라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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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과 현실
1911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‘모리스 마테를 링크’의 희곡 ‘파랑새’에는 틸틸과 미틸이란 주인공이 나옵니다. 베릴뤼느란 요정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루어주는 파랑새를 찾아 환상 세계를 여행하죠. 그리고 그 끝에 자기 집에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