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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CTOR · ARCHIVE
[카테고리:] 마음나누기
잡담, 감상, 자연스러운 글들 모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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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이야기
커뮤니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바보 같음을 비웃기 위한 글 하나가 올라왔었다. 프롬프트에 "AI야, 가난에 맞서 싸우는 수녀님 그려줘"라고 썼는데 나온 그림이 다음과 같았다. 와우! 재미있다. 그런데 이런 글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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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More ‘Good’ Miserable One
쓸데없이 영어로 글의 제목을 적었습니다. 쓰면서도 한글로 적을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만…. 한국어로는 잘 안 사는 거 같아서 저렇게 써 버렸습니다. 제목에 붙어 있는 ‘Miserable’도 ‘Poor’를 쓸까 한참을 고민했는데, 레미제라블의 오마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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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은 나서게 되더라.
결국은 나서게 되더라. 출근길이었다. 지하철 안이었다. 1호선이다. 지하철이 살짝 연착되어서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것 같았다. 걱정되는 터라 팀장에게 전화해서 몇 분 정도 늦을 거라고 말했다. 마음이 급해졌다.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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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전 읽기는 왜 어려울까?
© CoolPubilcDomains, 출처 OGQ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는 이야기들 중에 고전에 관한 방송 내용이 있더군요. 예능 방송에서 한 연예인이 고전 소설을 읽고 있었는데, 그걸 보고 따라서 고전을 읽는 것이 과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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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가 경험하라
1998년 6월 25일 저는 프랑스의 한 축구장에 있었습니다. 1997년 12월 군대를 전역하고, IMF의 엄혹한 시절을 견디고, 떠난 유럽 여행에서 기적과 같은 월드컵 직관의 기회가 생겼죠.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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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출 수 있는 용기
약간 과장된 글일 수도 있음. 최근 들어, 그간 하지 못하다가 할 수 있게 된 것이 있다. 그런데 내가 그걸 할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하면, 많은 사람들이 그게 어려워?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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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행자 감상문
역행자 (book)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.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하도 오래간만인지라 본 내용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안부 인사부터 올리니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. 그리고 이렇게 안부 글을 적는 김에 최근에 근황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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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블랙 데이
올 블랙 데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검다. 검정팬티, 검정 티셔츠, 검정 양말, 검정 면바지, 검정 셔츠, 검정 안경, 검정 운동화, 검정 마스크까지 나를 두르고 있는 모든 것들이 검다. 심지어 시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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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는데 이유가 어딨어!!!
원사운드님의 TG 툰 중 일부 위 웹툰 한 컷은 게임을 왜하냐는 질문에 많은 게이머가 답으로 대신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. 물론 저도 종종 이걸 사용합니다. 제 친구들도 그렇고요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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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 보정
아케이드 키드 레트로 보이 오락실 세대 몇년 전 재미있는 기기를 하나 구매했다. 과거에 판매했던 레트로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도록 한 기기였다. 사실 훨씬 도 전부터 레트로 아케이드…